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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5차 한중학술회 미공개 "함경도 검무" 발표!
글쓴이  기자 이메일
올린날짜  2017-12-27 22:56:00 조회수  246

전통무예 수박을 전승하고 있는 사)대한수박협회 송준호회장이 금년 2월 인천강화에서 개최되는 제5차 한중무예학술회에서 함경도에서 전래되어 온 검무를 공개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 아산시청대강당, 제3차 학술회 발표모습


이 함경도 검무는 송준호회장이 지난 2002년 중국 연길과 백두산 아래 이도백하, 장백등을 1차(현재까지 3차 진행됨) 답사하며 채집한것으로 기능자 및 관련 내력 그리고 영상을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송준호회장은 인터뷰에서 "함경도 검무는 제가 장백현에 계셨던 선생님을 찾아 뵈러 중국을 방문했을때 알게된겁니다. 장검이 아닌 꺾어진 칼로 춤을 추는건데 한국에서 많이 알려져 있는 진주검무 마냥,,형태는 유사해 보입니다만 보다 세밀한 부분은 검무쪽 전문가 참여로 이뤄질듯 합니다.

중국 안도현의 학춤이 중국문화부에서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재를 할때, 이 기능자분이 작고를 하셔 등재가 되지 않은것으로 압니다.

제가 다른 일로 업무가 바쁘다 보니 잊고 있었는데 늦었지만 한국에서라도 그 형태를 공개해서 학술적으로 남겨 둘 필요가 있을듯 하여 3차 답사에서 채집된 함경도 속쇄(연변씨름)와 경북 군위군의 박시를 진행하며 같이 발표케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송준호회장은 알다시피 선친으로부터 개성에서 전해진 수박(무예)과 중국 진역에서 유명했던 수박무(춤)를 계승한 전통예능인이자 연구가이기도 하다.

1차답사에서 수박춤, 함경도 검무를 발굴해 한국에 전하고 있으며 2. 3차에서는 북한지역에 전해진 수박기예와 함경북도에서 구한말때 중국 동북지역에 전파한 속쇄를 찾아내어 기술정리를 한바도 있다.

송준호회장의 한민족 전통문화에 대한 끊임 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자 한다.

아래는 사)대한수박협회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이다.


<2월 학술회>연변씨름,박시 발표(발표자 대한수박협회 송준호회장)
본 회에서 주최,관하는 제5차 한중무예학술회(인천강화 예정)에서

중국측>연변씨름(속쇄)과 한국측 박시관련 발표를 위해
논문 접수, 현장답사 및 대담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월 인천강화 고인돌체육관 세미나실에서 학술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무예관련 부문 종사 10년 이상, 대학 석사 이상)과
단체들의 참가신청을 받으니 양지 바랍니다.

개인>상기 조건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사무국에 제출해야 합니다.
단체의 경우> 단체장이 참가희망 공문을 접수해야함.

문의 051 241-1323
이메일 soobakm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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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IMAU국제무예연합, 중국 연변대학교 체육학과

주관: IMAU국제무예연합, 사)대한수박협회

일시: 2018년 2월 20일 오전 11시

장소: 인천강화 아시안게임경기장 세미나실

후원: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 한국문화저널, 국제언론인연합회,

국제공익단체 기부천사클럽, 언론진흥협회, ngo한중예술대학,

사)한민족협의회 및 산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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